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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글쓰기는 재능이 아닙니다.
출처 와이즈교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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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“글쓰기는 이문열이나 박경리 같이 재능 있는 작가들이나 잘 할 수 있는 것이지 아무나 훈련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”



  어찌 보면 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.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 보면 우리가 글쓰기를 공부하는 목적은 이문열이나 박경리 같은 작가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. 우리가 글쓰기 공부를 하는 것은 우리의 생각을 정확하고 짜임새 있게 표현해서 잘 전달하고 때로는 아름다운 언어로 우리의 감정을 잘 나타내기 위한 것입니다. 그럼으로써 여러 가지 면에서 우리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우선 시험에서 서술형 답안을 잘 쓸 수 있고 대학입시 논술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사회에 진출해서는 직장에서 인정받고 연인에게 좋은 글을 써 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. 어쩌면 전업 작가는 아니더라도 글을 쓰는 직업인 기자나 광고 카피라이터가 될 수도 있겠지요. 이렇게 글을 잘 쓴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.



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정도의 글쓰기 능력은 체계적인 교육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. 우리가 처음 피아노를 배울 때 5-3-3, 4-2-2 하면서 오른손으로 ‘나비야, 나비야!’라는 곡을 연습합니다. 그러다가 양손으로 치고 바이엘이니 체르니100번, 30번 같은 연습곡들을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치면서 훈련합니다. 이런 훈련 과정을 거치면 멋진 곡 하나 정도는 칠 수 있고 노래 반주도 할 수 있습니다.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. 체계적인 학습방법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훈련한다면 비록 박경리 같은 훌륭한 작가는 되지 못하더라도 글쓰기로 좋은 대학가고, 글쓰기로 직장에서 인정받고, 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. 글을 잘 쓰는 것은 재능이 아닙니다. 꾸준하고 체계적인 훈련의 결과입니다. 이러한 훈련과정을 거쳐 저희 회원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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